어느덧 2018년이네요.
기존엔 크리스마스라던가 특별한 날에 축전을 올리곤 했었는데, 최근엔 슈단나더 제작에 바빠 많이 못 올렸었죠.
챕터 2를 업로드하여 잠깐 여유가 생겨, 오랜만에 축전으로 새해를 반기고자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담입니다만 챕터 2 업로드 이후 제가 지금 몸이 좀 좋지 않아서...
버그 픽스도 해야하고 메일도 많이 왔는데 아직 처리를 못하고 있네요.
가급적 빨리 답변 및 버그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