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근하신년

린유즈 2015. 1. 1. 00:00




2015년입니다.


새해를 맞아서 자축하는 의미로 그렸습니다.


지금의 단간론파 어나더가 있을 수 있는건 모두 여러분들의 덕분이에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