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너무 오래 걸려서 근황이라도 적어둡니다.
린유즈
2013. 11. 8. 21:29
이건 뭐.. "제작 때려쳤냐" 라고 생각할 정도로 오래 걸려서.. (챕터2때도 이런것 같지만)
소식이라도 남겨봅니다.
현재 클라이막스 추리랑 처형만 남은 상태고요, 조금만 더하면 챕터 3가 완성됩니다.
고지를 눈앞에 두고 미1친 교수가 보강과 과제의 폭풍으로 저에게 똥을 주네요 ^오^
그래도 어떻게 11월달 내론 완성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거듭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