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이후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네요...
과제도 많아졌고, 주말엔 알바때문에 시간이 안나고.. 추석연휴때는 기숙사나 자취하는 친구들 올라와서 술마시고 하느라 또 시간이..
벌써 몇개월 지났는데 소식이 없어서 답답해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학급재판 50%정도는 진행이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나 플롯은 다 짜놨는데 시간이 없어서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어떻게 빨리 만들어야하는데.. 역시 방학때 진도를 많이 빼놨어야 했는데 그놈의 컴퓨터가 말썽만 안일으켰어도 --;
이러면 변명이겠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면목없네요 ㅠㅠ
이번 학기만 끝나면 휴학하니까 그땐 정말로 1~2달에 1챕터 할수있을겁니다. 학기중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강. (27) | 2013.12.06 |
---|---|
너무 오래 걸려서 근황이라도 적어둡니다. (21) | 2013.11.08 |
제작 재개 했습니다. (26) | 2013.08.07 |
컴퓨터가 2주만에 고쳐져서 왔습니다. (15) | 2013.08.03 |
컴퓨터 하드가 완전히 날라갔네요 (6) | 20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