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4번째 캐릭터네요.


이번에 공개하는 캐릭터는 정말 제 최근 센스의 집약체(...)와도 같은 캐릭터입니다.


뭔가 전작에 비해 후속작 캐릭터들은 좀더 패러디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뭐 전작에서 제가 아쉬웠던 건 좀더 공을 들이지 못했던 캐릭터성이었으니, 원하는대로 맘껏 해볼렵니다(!)


여담으로 저 한자가 저렇게 읽히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DQN 네임이라고 해두죠(...)



이번에는 4일밖에 휴가를 나오지 않아서, 시간이 빠듯한 관계로 이 아이까지만 올릴수도 있습니다.


확정은 아닌데, 좀 더 보고 시간이 되면 한 명을 더 공개하고... 아니면 다음 기회일지도....


그래도 다음 휴가는 꽤나 빨리 나올 예정이니 마냥 실망하지만은 말아주세요!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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