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유즈입니다. 해피 발렌타인!
어쩐지 특별한 날에만 근황이 올라오는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제작 근황을 올리러 왔습니다. 이제 곧 복학한다고 요즘 좀 많이 놀아서요... 최근엔 여행도 갔다왔고...
진도가 좀 느린 느낌이네요. 가급적 복학하기 전까진 최대한 진도를 빼야겠습니다.
제작 근황으로 세 번째 섬의 선행 스크린샷을 몇개 올려 봅니다.
세 번째 섬은 맵 제작에만 시간이 상당히 들었네요.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만큼 만족스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재차 말하지만 장면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챕터 1, 2를 클리어하신 분만 열람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후 근황은 또 재판 정도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만 스포일러상 스크린샷을 공개하는 건 이게 끝이겠죠...
챕터 3.. 적어도 4월달 내로는 내고 싶습니다만,
일단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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