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실루엣으로 예상하시기 가장 어려우셨을 것 같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이 아이의 헤어스타일은 제가 더듬이를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어쩌다 탄생한 거지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벌써 2명을 공개했는데요, 남은 캐릭터가 6명밖에 남지 않았기에, 이번 휴가 때는 이 아이까지만 공개하겠습니다.


아쉽지만 일러스트를 그리는 시간만큼 제작에 쏟아부을 수 있으니 피장파장이겠죠?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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