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드시 챕터6까지 전부 플레이하신 분만 열람하시길 권장합니다.












추가로, 후기에서 미처 쓰지 못한 내용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전부 정독해 주신 분께는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편의 스토리도 마무리되고 캐릭터 설정비화를 쓰는 날이 올줄이야.


몇 년간 쉴새없이 달리다보니 이런 날이 오기도 하네요.


업로드 주기가 얼마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가급적 생각날 때마다 나머지 캐릭터들도 업로드하겠습니다.


물론, 오마케도 이제 조금씩 만들 예정이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Posted by 린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