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랜만이네요. 11월엔 휴가가 없어서...


다음 휴가 일정이 잡혔습니다.


12월 7일 ~ 12월 12일로 6일간입니다.


12월 5일부터 남은 일수가 딱 100일이 되는군요.


멀고도 험한 길이었지만 서서히 끝이 보입니다..!


뭐 이제 선행공개도 끝났고... 그냥 서서히 제작도 하고 휴식도 하는 평범한 휴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때 소식이 있다면 또 글 올리도록 할게요.



참참, 선행 공개 캐릭터 소개글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초안"의 소개글이기에, 정식으로 제작이 시작되면 캐릭터성이 좀 바뀔 수도 있어요. 그 점은 유의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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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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