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마 일요일을 목표로 업로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래는 설 연휴 중으로 완성하고 싶었는데, 저 역시 설엔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빠르면 토요일에도 업로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하나의 챕터가 나오는 것이 아닌 게임의 완성인데다,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많고, 제 자신도 2년이 넘게 해왔던 프로젝트의 완성이 다가오니 뭔가 흥분되서 갑자기 자기전에 글을 남기네요.. ^^;;


혹시라도 일요일까지 완성이 안되더라도 월요일... 화, 수? 무슨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다음주는 오버되지 않을 겁니다. (남은 분량 상으로...) 물론 제가 다쳐서 입원한다거나 그런 일이 아닐 경우에요<<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게...


원래 완성 후 느긋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을 것 같네요. 챕터6의 최소한의 테스트만 거치고 바로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버그 많이 잡아내주셔야 해요(??)


잡설이 길었네요.


뭔가 끝이 보이다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달까 감동적이랄까... 요상야릇한 기분이 되서..


감사 인사는 진짜로 완성된 이후에 해야겠죠.


이제 진짜로 결승점이 코앞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리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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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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