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진이 좀 많아서 펼침글로 넣겠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울 거라 예상됩니다만, 이것도 후반 챕터가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당연하겠지만 상대 캐릭터의 찬론 컷신이 뜰 때도 반론 컷신처럼 따로 보이스가 나옵니다.


반론에 찬론에 논의 스크럼에, 확실히 전작에 비해 주인공 외 캐릭터들이 활약할 기회가 많아 재밌군요.







제작 현황이라고 해야 할까요...


범인을 지목하는 데까지 완성되었습니다.


총 11 페이즈 중 현재 8페이즈까지 완성되었고, 3페이즈만 더 만들면 학급재판은 끝이 납니다.


그래봤자 그 3페이즈 중 하나는 제작시간 잡아먹는 MVP 클라이맥스 추리이고, 그 이후에도 처형이라는 어마어마한 녀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제 예상보단 제작 속도가 꽤 빠른 것 같아요. 잘하면 약속했던대로 5월 중에 체험판이 완성될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래 구상한 오리지널 미니게임(어나더에 나온 TTS를 제외하면)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 챕터 1에선 나오지 않는 관계로 이 이상의 미니게임에 대한 선행 공개는 없을 듯 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터미네이트 토크 슈팅은 범인 그 자체(...)이고, 클라이맥스 추리도 스포일러 덩어리니까요.


일단 가능한 한 속도 내서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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