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보내는 첫 번째 신년입니다.
2016년이 밝았네요.
전 2017년도 봄까지 군대에서 보내는데(...)
작년에 킨조랑 메카루 설빔차림을 그려 올리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이런 기세로 군생활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지방이라 그림도 못올리는게 슬프네요...
P.S 다음 휴가는 아마 2월달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일정이 잡히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번째 휴가를 나왔습니다. (8) | 2016.02.06 |
---|---|
휴가 일정이 잡혔습니다. (17) | 2016.01.23 |
긴 휴가를 마치고 들어갑니다. (20) | 2015.11.25 |
오랜만에 갱신입니다. (35) | 2015.11.07 |
신병위로휴가 나왔습니다. (1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