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유즈입니다.


드디어 휴가날이 왔네요... 거의 몇 달만의 집이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은 휴가다보니 시간을 헛되기 소비할 수는 없죠. 약속했던대로 캐릭터 사전공개도 몇 차례 할 예정이고, 푹 쉬다가 복귀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휴가를 마치고 들어갑니다.  (20) 2015.11.25
오랜만에 갱신입니다.  (35) 2015.11.07
오랜만입니다!  (25) 2015.08.29
오랜만입니다  (18) 2015.07.23
여행 다녀왔습니다.  (35) 2015.05.27
Posted by 린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