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유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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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챕터3 학급재판 제작에 들어간지 1달이 지났네요. 시간 정말 빠르군요..


일단, 오늘 부로 학급재판은 끝났습니다. 그 긴 내용을 한 달 안에 만들었다는게 제자신이 놀랍기도 하고...


다만 오늘 이렇게 근황을 올리는 이유는...




죄송합니다!! 4월 달 안에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ㅠㅠ


아니, 원래라면 가능했을 터인데, 생각해 보니 저도 중간고사라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ㅋㅋㅋ 오늘 부로 끝나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이번주 주말에 약속도 좀 있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4월달 안에 낸다는 꿈은 물거품으로...


다만 거의 다 제작된 건 사실이니, 다음 주 중에는 챕터 3를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 주 금요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때라면 연휴 앞의 불금이기도 하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이번 챕터는 재판 이후에도 내용이 조금 길다보니...


최대한 다음 주 중에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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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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