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및 잡설

잡설 2020. 1. 22. 14:17






린유즈입니다.


가장 먼저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단간론파 어나더와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길었던 7년간의 여정이, 여러분들의 도움 끝에 무사히 끝이 났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지 않았다면 절대로 끝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큰절 한번 싸게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어떤 걸 써야할지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우선은 떠오르는 걸 닥치는대로 각 범주 별로 정리하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휘갈긴 건 이 정도네요. 뭔가 빠뜨린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티스토리는 계속 살려둘 생각이니 나중에 뜬금없이 잡소리를 할 수도 있는 거고. 곧 올라올 캐릭터 설정 비화에서 얘기할 수도 있는 거고요.





뭔가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위 질문 메일 가이드 라인을 참고하여 평소처럼 pungsun940@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 주세요.


끝으로 이만 줄이면서...



다시 한 번, 7년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 메일 가이드 라인에 대한 추가 공지.  (0) 2020.01.27
챕터 6 공개 이후 자주 묻는 질문들  (0) 2020.01.11
챕터 6 업로드 날짜 공지 + 새해 인사  (0) 2020.01.03
죄송합니다...  (0) 2019.12.11
생존신고  (102) 2018.08.30
Posted by 린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