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드시 챕터6까지 전부 플레이하신 분만 열람하시길 권장합니다.























코로나가 2300명이 넘어섰네요.


26년을 살아오면서 이정도로 나라가 난리였던 적은 처음 겪어보는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 이런! 제가 깜빡하고 처형 도안을 빼먹었네요. 이제 보니 지난번 마에다도 그렇더라고요. 내정신

마에다와 하시모토의 처형 도안을 추가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읽어보시길 바래요!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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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드시 챕터6까지 전부 플레이하신 분만 열람하시길 권장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최근 나라가 매우 어수선합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죠...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만...

다들 부디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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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드시 챕터6까지 전부 플레이하신 분만 열람하시길 권장합니다.












추가로, 후기에서 미처 쓰지 못한 내용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전부 정독해 주신 분께는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편의 스토리도 마무리되고 캐릭터 설정비화를 쓰는 날이 올줄이야.


몇 년간 쉴새없이 달리다보니 이런 날이 오기도 하네요.


업로드 주기가 얼마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가급적 생각날 때마다 나머지 캐릭터들도 업로드하겠습니다.


물론, 오마케도 이제 조금씩 만들 예정이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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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해피 발렌타인 데이!



원래 이렇게 인사하던가요? 아무튼, 린유즈입니다.


맞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인기투표 특전 일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TOP 5 안에 든 다섯명입니다.


어째서 발렌타인 컨셉인가 하면...


인기투표 결과를 보고, 어떤 일러스트로 할지 무진장 고민했습니다만...

설날, 크리스마스, 여름, 정장... 웬만한 건 다 그려봤고 한 번도 그려본 적 없는 신박한 컨셉을 그려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인기투표 결과발표 일주일 후가 발렌타인 데이이지 뭡니까!



그런 고로,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네요...


초콜릿을 만드는 캐릭터들을 그려봤습니다만, 그녀들은 누구에게 초콜릿을 주려고 하는 걸까요? ㅎ.ㅎ


재미있게 그렸던 것 같습니다.













이하는 간단한 잡담입니다만,


인기투표 관련해서도 마무리 지어진 것 같고, 다음주 부터는 천천히 설정비화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요새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오마케 제작은 전혀 진행된 것이 없지만...


재차 말씀드렸다시피 여유롭게 만들 생각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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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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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유즈입니다.


지정된 시간이 다 되어, 인기투표를 종료하였습니다.


지난번 같은 경우 투표를 제 메일로 받았기 때문에 일일이 집계하느라 바로 결과를 발표하지 못했습니다만,


이번엔 구글 설문지라는 과학 문명을 사용했기 때문에, 바로 발표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펼침글을 참조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살짝 근황을 적자면,


요즘엔 그동안 그리지 못했던, 제가 좋아하는 (단간론파가 아닌) 그림들을 끄적이거나 낙서하며 조금씩 공부 중에 있으며,


인기투표도 끝났으니 이제는 슬슬 캐릭터 설정비화를 준비해야겠네요.


오마케의 본격적인 제작은 아마 설정비화가 다 올라온 뒤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진도가 느릴거에요. 사실상 스토리는 전부 끝이 난 상태이니까요...


그래도 잊을 만하면 그림이든, 잡담이든 뭔가를 갱신할지도 모르니, 가끔씩 티스토리에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정비화도 남아 있고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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