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204건

  1. 2014.08.30 파티 정장 by 린유즈 27
  2. 2014.08.28 초고교급 재능 이미지(리뉴얼) by 린유즈 40
  3. 2014.07.26 이제 1주일만 기다리면 알바 끝나네요 by 린유즈 33
  4. 2014.07.10 제 티스토리가 해킹당했었나요? by 린유즈 18
  5. 2014.05.07 초고교급 재능별 이미지 by 린유즈 31
  6. 2014.04.29 알바하느라 제작 진도가 안빠지네요ㅠㅠ by 린유즈 18
  7. 2014.04.02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네요. by 린유즈 28
  8. 2014.01.09 헉;; by 린유즈 29
  9. 2013.12.31 챕터3 후기입니다. by 린유즈 28
  10. 2013.12.23 단간론파 어나더 챕터3 추가본입니다. (3차수정) by 린유즈 153

파티 정장

그림 2014. 8. 30. 05:14

 

 

 

치명적인 스포일러 함유입니다. 꼭 챕터4까지 전부 클리어하신분, 혹은 알고 게신 분만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관람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음, 챕터4 업로드 이후 한 일주일정도 지났네요.

 

더이상 새로운 버그 제보도 몇 안되고... 슬슬 챕터5 제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요즘은 그림그리는것도 참 즐겁고 슬슬 하이라이트가 되는 후반부에 접어들다보니 더욱 의욕이 나요! 이것도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

 

문제는 컴퓨터가 또 맛가기 직전이라는건데 에이 뭐 할때까지 하는거지뭐

 

 

 

앞으로도 가끔씩, 단간론파 어나더 관련 낙서나 그림들은 올릴 예정입니다.

 

본편에선 볼 수 없는 이런저런 아이들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뻘하긴 하지만 가끔씩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빠른 시일 내에 챕터5에서 뵈요!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사키  (21) 2014.09.10
쿠로카와  (17) 2014.09.09
초고교급 재능 이미지(리뉴얼)  (40) 2014.08.28
이제 1주일만 기다리면 알바 끝나네요  (33) 2014.07.26
초고교급 재능별 이미지  (31) 2014.05.07
Posted by 린유즈
,

 

 

 

챕터4 업로드 이후 잠깐 생긴 짬을 이용해 그린 그림들입니다.

 

타블렛 구입 이후 그림실력도 키울겸, 아이들별로 초고교급 재능 이미지를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꽤나 만족스럽게 그려진것 같아서..^^*;

 

챕터 끝났을때 나오는 생존인원 이미지나, 기타 등등 게임 내에서도 이 이미지로 대체할 예정이고,

 

엔하위키에 등재한 재능별 이미지도 이것으로 대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서 쿠로카와만 가장 먼저 그렸는데, 그러다보니 다른애들에 비해 오히려 퀄리티가 떨어져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조금 스압이니까 접어두겠습니다.

 

 

 

 

 

 

 

 

 

 

 

아... 여담이지만 전에 제가 "절대절망소녀 -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덕분에 제목을 바꾼다고 했었는데...

 

이미 많이 게임이 진행되었고 다들 어나더로 익숙하실것 같으니..

 

제목은 그냥 단간론파 어나더로 가겠습니다 ^~^ 어차피 알아보니 절대절망소녀는 대다수가 "절대절망소녀" "절소" 등으로 부르시더라고요. 그도 그럴게 "절대절망소녀"가 본 제목이고 "단간론파 어나더 에피소드"는 부제니까요.

 

이쪽은 단간론파 어나더가 본 제목입니다! (...)

 

아직 단간론파 어나더엔 부제가 없습니다만, 완성시에 부제까지 제대로 붙여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챕터4가 매우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기다려주신데다, 열렬한 성원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이렇게 제작을 계속할수 있는것도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가급적 빨리 챕터5를 완성시키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로카와  (17) 2014.09.09
파티 정장  (27) 2014.08.30
이제 1주일만 기다리면 알바 끝나네요  (33) 2014.07.26
초고교급 재능별 이미지  (31) 2014.05.07
초고교급 학생들  (11) 2013.06.30
Posted by 린유즈
,

 

 

 

그림은 타블렛 사고 연습겸 그려본 쿠로카와입니다. 각잡고 단간풍으로 그려봤는데 괜찮네요.

 

이제 다음주 5일만 더 일나가면 관둡니다 ㅠㅠ 이제야 제작할 시간이 많이 나겠네요.

 

현재 진척도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학급재판 제작중입니다. 아마 빠르면 2~3주 내로 완성이 가능할 것 같아요.

 

8월달 내로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성원 감사드려요 ㅠㅠ..

 

정말 몇번 사과해도 면목이 없네요.. 8월달이면.. 작년 12월에 올렸으니까 8개월.. 하..

 

덧글에 언제 나오냐고 독촉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욕먹어도 쌉니다. 이렇게 늦은거 정말 죄송해서.. 그러니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티 정장  (27) 2014.08.30
초고교급 재능 이미지(리뉴얼)  (40) 2014.08.28
초고교급 재능별 이미지  (31) 2014.05.07
초고교급 학생들  (11) 2013.06.30
게시글이 너무 뜸한거 같아 업로드합니다!  (2) 2013.06.16
Posted by 린유즈
,

 

한동안 접속을 안해서 몰랐는데 스킨도 이상해지고 뭔가 바뀐것 같아서

 

로그인 기록을 보니 중국이랑 일본에서 열나게 접속했네요...

 

일단 해외아이피 차단하고 스킨 원상복귀 시켰습니다. meta 태그도 지웠고요.

 

딱히 블로그를 운영한다기보다 여긴 그냥 게임 올리는 곳이라고만 생각해서 관리를 소홀히한게 문제였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글쓰는 김에 근황이라고 한다면..

 

사건 파트 제작중입니다...만 알바 때문에 거의 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알바는 7월달까지만 할 예정이고 그 이후론 특별한 일 없는 백수상태(?)가 될 예정이라

 

그때부턴 진도를 뺄 수 있을것 같네요.

 

하도 안나와서 제작 그만뒀다거나 재촉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면목 없습니다

 

하지만 저번에도 말했듯이 제작을 중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못박아둡니다. 믿어주세요.. T_T

 

어떻게든 늦지 않게 노력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담이지만 타블렛을 구입했습니다. 일일히 손그림으로 그리고 스캔한뒤 보정하는 작업이 생략되서 CG나 그래픽 소스 제작엔 탄력이 붙을 것 같네요.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챕터5가 완성되었습니다!  (23) 2014.11.10
타이틀 이미지를 변경했습니다  (26) 2014.09.22
알바하느라 제작 진도가 안빠지네요ㅠㅠ  (18) 2014.04.29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네요.  (28) 2014.04.02
헉;;  (29) 2014.01.09
Posted by 린유즈
,

 

 

 

 

 

원작 단간론파에서도 있는 각자 재능별 타이틀 이미지입니다.

 

예전에 스케치만 올린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채색을 했습니다.

 

엔하위키 각 캐릭터별 항목엔 이 이미지를 써 주셨으면 합니다.

 

게임은 안만들고 이거나 칠하고 있었나? 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게임에서도 쓰일 이미지들입니다.

 

 

챕터 4에선 CG라던가 이것저것 프로그램 외적인 소재가 많이 필요하다보니 늦어지네요..

 

늦어지는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티 정장  (27) 2014.08.30
초고교급 재능 이미지(리뉴얼)  (40) 2014.08.28
이제 1주일만 기다리면 알바 끝나네요  (33) 2014.07.26
초고교급 학생들  (11) 2013.06.30
게시글이 너무 뜸한거 같아 업로드합니다!  (2) 2013.06.16
Posted by 린유즈
,

평일 야간이라.. 낮엔 자고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하면 또 출근.. ㅠㅠ 겜만들고 싶은데...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틀 이미지를 변경했습니다  (26) 2014.09.22
제 티스토리가 해킹당했었나요?  (18) 2014.07.10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네요.  (28) 2014.04.02
헉;;  (29) 2014.01.09
챕터3 후기입니다.  (28) 2013.12.31
Posted by 린유즈
,
벌써 4월이네요..

 

제가 챕터3 후기를 올리면서 빠르면 3월중에 완성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개드립이었던것 같네요.. ㅡㅜ.. 학교는 휴학을 냈지만 알바 찾으랴 군대가는 녀석들 술동무 해주랴.. 학교를 안가면 안가는대로 또 바쁘게 되는군요.

 

그리고 최근에 개인적으로 스크립트 공부하는것이 있어서 이게 또 제작에 차질을 줘버린점이 가슴아프네요..

 

다음 챕터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언제쯤 나온다고 대충 가정해서 말했다간 또 개드립이 될지도 모르니 확답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절대로 제작을 중도포기하는 일은 없다는 것.

 

언젠가 반드시 완성시키고싶은 게임이고, 가능하다면 후속작까지, 제작은 계속 하고 싶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로 다음 챕터를 제작할테니 소식이 뜸하다고 제작 때려쳤나? 라는 생각만큼은 안하셨으면 해요!

 

뭐, 그래도 아직 최소 1달은 더 걸릴것 같으니(...) 각자 일상생활 만끽하시다가, 잊을만할 때쯤 챕터4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덧) 보니까 제 단간론파 어나더를 코스프레까지 해주신 분이 계셨었네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서코는 가지 않지만 제가 만든 캐릭터를 코스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어나더 코스해주신 분들께 큰절한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사진 봤습니다. 아주 멋있었어요.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티스토리가 해킹당했었나요?  (18) 2014.07.10
알바하느라 제작 진도가 안빠지네요ㅠㅠ  (18) 2014.04.29
헉;;  (29) 2014.01.09
챕터3 후기입니다.  (28) 2013.12.31
종강.  (27) 2013.12.06
Posted by 린유즈
,

헉;;

잡설 2014. 1. 9. 11:35

이번에 챕터3 버그 수정해서 올린 수정본... 실수로 챕터2 클리어시점의 세이브파일을 지운채로 올렸네요.

 

그런데 기존의 파일들을 드라이브 내에서든 제 하드에서든 싸그리 지워놓은 상태라 세이브데이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미리 받으신 분들이야 몰라도 새로 받는 분들은 세이브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하셔야되는데.. 이거 곤란하게 됐네요.

 

혹시 챕터2 클리어시점 세이브데이터가 있으신분은 제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혹시나 해서 써두지만 제가 챕터 3 올리면서 동봉한 세이브데이터 말하는겁니다. 불러오면 바로 챕터3부터 플레이할수 있는 그 세이브데이터요.)

 

부탁드립니다. ㅠ_ㅠ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하느라 제작 진도가 안빠지네요ㅠㅠ  (18) 2014.04.29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네요.  (28) 2014.04.02
챕터3 후기입니다.  (28) 2013.12.31
종강.  (27) 2013.12.06
너무 오래 걸려서 근황이라도 적어둡니다.  (21) 2013.11.08
Posted by 린유즈
,

챕터3 후기입니다.

잡설 2013. 12. 31. 18:50

 

 

짤은 본문과 상관없습니다(?)

 

 

 

제가 단간론파 어나더 체험판을 2013년 1월에 올렸고, 챕터2가 7월 1일에 올렸습니다.

 

무려 6개월간이나 텀이 있었는데, 이 때는 아직 미완성이던 자유행동도 전부 추가하고, 새로운 시스템도 구축해야했으며 무엇보다 챕터2의 재판 분량이 어마어마했거든요.

 

그런데 챕터3도 12월 23일에 업로드했습니다. 또 거의 6개월가까이 걸린 셈이죠.

 

그렇다고 챕터2만큼 분량이 많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거듭 사과드리지만.. 최소한 늦은 이유라도 말씀드리자면..

 

여러가지 악재가 겹쳤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네, 변명 맞습니다.. ㅠㅠ

 

일단 학교가 2학기 들어가고 과제랑 보강이 1학기때완 비교도 안되게 뛰었습니다. 그 외에도 친구들 술모임이나 군대가는 녀석들 배웅하랴, 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불러내지, 일상생활도 바빴고요.

 

짬나는 시간에 제작을 병행했는데.. 문제는 가장 달려야할 시기였던 여름방학(7~9월)에 컴퓨터가 맛이 갔다는 겁니다.

 

백업을 안해놓는건 아니지만 백업한지 제법 텀이 길었을 때 하드가 제대로 날아가면서 만들어놨던게 모두 날아갔죠.

 

여기서 만들었다는 건 스토리 진행, 이벤트 제작은 물론 채색해놨던 CG까지 싸그리 날아간겁니다.

 

이때가 제일 고비였던것 같네요. 이제와서 스토리를 바꿀수도 없고 했던걸 또하자니 의욕이 날리도 없고.. 솔직히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게임을 꾸준히 기다려주는 분들도 계시고 지금도 날아오는 단간어나더에 대한 메일이라던가 볼때마다 조금씩 의지가 생겨났습니다.

 

역시 게임 제작의 완성 여부는 제작자가 아니라 플레이어들에게 달려있는것 같다고 다시한번 느꼈죠..

 

지금은 새롭게 챕터4에 접어드는 국면이니, 아주 의욕 만땅입니다. 요즘 재밌는 게임도 없어서 할것두 없고요!

 

챕터3 업로드 이후 버그 수정겸 잠깐 휴식을 가졌습니다만 슬슬 심각한 버그도 고쳐진것 같고 챕터4 제작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제작 목표기간을 말씀드리자면 3월 중으로 완성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늦어질수도, 빨라질수도 있지만요..(...)

 

원래 이런 새삼스러운 후기는 남기지 않지만 챕터3는 정말로 힘들었고 여러분꼐 죄송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꾸준한 관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P.S 쿠로카와의 바스트 사이즈 수치가 너무 크게 설정됐습니다. 챕터 4부터 하향하겠습니다.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네요.  (28) 2014.04.02
헉;;  (29) 2014.01.09
종강.  (27) 2013.12.06
너무 오래 걸려서 근황이라도 적어둡니다.  (21) 2013.11.08
많이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17) 2013.09.22
Posted by 린유즈
,

다운로드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0ByKlNYSo1-H7WEJZUzVuODJUems/edit?usp=sharing

 

(챕터2 클리어시점 세이브파일 동봉했습니다. 스킬은 제가 쓰던거지만)

(그냥 처음부터 바깥으로 끄집어낸 상태로 압축했습니다. 바로 실행하셔서 1번 세이브파일이 챕터2 클리어시점 세이브파일입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너무너무 늦어져버렸네요.

 

늦은거에 대한 사죄랄까 변명은 며칠 뒤에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아무튼 급하게나마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추가하고싶은게 더 많았지만 더이상 기다리게 하면 고개를 들수 없으니 간단하게 스토리만 완성시켜 올립니다.

 

저번 버전과의 변경사항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적인 학급재판 난이도 하향

 

유품 상점의 가격 수정 (친구별 자유행동 이벤트 횟수에 따라 결정)

 

학급재판 판정 소폭 완화

 

 

 

아무튼 기다려주신 분들 덕분에 챕터3 완성할 수 있었고, 이제 종강도 했으니 챕터4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_ _)

 

버그 및 질문, 건의는 여느때처럼

 

pungsun940@naver.com 으로 메일 및 쪽지, 혹은 티스토리에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잘한 버그 수정했습니다. 체육관에 애들이 멈춰있는 현상이랑 챕터2 학급재판의 스트림 읽기에러, 그리고 챕터3 터미네이트 토크슈팅의 난이도 소폭 하향조정 했습니다.

 

말탄환 스캔에 대해 말이 많으신것같은데 제가 실험해봤을땐 이상이 없었던것같네요. 스캔을 잘못하신게 아니신지 확인 바랍니다.

 

※ 학급재판중 진행이 이상한 버그 수정했습니다. 또한 일부 텍스트오류 수정

 

※ 일부 버그 추가 수정, 세이브 동봉 재추가, 쿠로카와 미카코와 하타노 아야메 가슴크기 수정

Posted by 린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