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눈박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정사가 아니며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편을 즐기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접어두었습니다.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실수로나마 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밤눈이의 소설이 여러 차례에 걸쳐 올라와있어 좀 혼잡해보이길래 한 글로 정리했습니다.


밤눈이가 저보다 2개월 후임입니다.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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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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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유즈입니다.


드디어 휴가날이 왔네요... 거의 몇 달만의 집이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은 휴가다보니 시간을 헛되기 소비할 수는 없죠. 약속했던대로 캐릭터 사전공개도 몇 차례 할 예정이고, 푹 쉬다가 복귀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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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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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잡설 2015. 8. 29. 09:42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어느덧 입대한지 2달이 넘었습니다. 조금씩 군생활에 적응해가는 중이죠...

 

최근에 북한 관련해서 시끄러웠죠. 더군다나 제 부대가 하필이면 연천에 있다보니 정말로 식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평화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이렇게 다시 사지방에 올 수 있었네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첫 휴가 날짜가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신병위로휴가는 9월 11일부터 9월 14일까지입니다. 100일이 되기 전에 생각보다 일찍 나가게 되었어요!

 

어서 집에 가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후속작도 진도도 빼고 싶고 그러네요. ^^! 다만 4일밖에 안되서 여유는 거의 없겠지만...

 

챕터6까지 완결난지도 오래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아직도 기다려주고 계셔서 정말 감동하고 있습니다.

 

휴가 잡힐때마다 글 남길게요.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D-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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