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유즈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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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 등장인물 소개
초고교급 ???	초고교급 행운	초고교급 브로커	초고교급 호스티스
초고교급 상인	초고교급 당구선수	초고교급 신문기자	초고교급 화가
초고교급 복싱선수	초고교급 심리학자	초고교급 보컬리스트	초고교급 기타리스트
초고교급 소방관	초고교급 배우	초고교급 우주인	초고교급 마법사

선행공개가 모두 완료되어, 보시기 쉽게 링크로 정리했습니다.

열람을 원하시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소개글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선행 공개의 마지막 17번째 캐릭터입니다.

모노크로우는 학생이 아니니 실질적으로 마지막 학생인 셈이죠.

기어이 긴 군생활 중 막바지가 보일 때 쯤 선행공개를 마칠 수 있었군요. 항상 휴가 나갈 때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는... 짤깍짤깍 제작을 하면서도 가끔씩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짧은 휴가 중 제작 진도를 빼기가 힘든게 사실이라, 이 이상의 선행 공개 자료는 군대에 있는 동안엔 힘들 것 같네요.

참, 그리고 선행 공개는 어디까지나 선행 공개로, 캐릭터들의 성격 및 세세한 설정 등은 공개된 자료와 실제 게임 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제작이 되봐야 알겠지만요...

아무튼 뉴페이스들이 전부 공개되니 기분이 좋네요. 새 친구들도 유쾌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군생활이 끝나갈수록 점점 자주 나가는 듯한 기분이지만...

다음 휴가는 10월 10일 ~ 10월 14일 5일 동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뭐 하도 자주 나와서 이제 별로 반갑지도 않으실 거에요(..

마지막 1명이 공개되겠군요!

그리고 전 군생활이 6개월... 휴가 빼면 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기를...

16번째 캐릭터입니다.

선행공가 끝인줄 아셨나요? 그러면 재미 없죠!

이번 휴가 때의 선행공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 한 명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주세요!

이 캐릭터에 대해 궁금한게 많으시겠지만 아직까지는 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이번 작품엔 모노쿠마도 모노미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감질맛나게 해서 죄송하지만, 군생활이 생각보다 조금 많이 남았기에(...) 여기까지만 하고 제작을 조금이라도 하고 복귀하려고 합니다.

조금씩 스토리도 생각하고 있으니... 이제 선행공개도 끝나가니 제작에 들어가야죠.

아직 선행공개는 끝난게 아니니 다음 휴가 때도 기대해주세요(!)

15번째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전 6번째 휴가입니다! 와!

드디어 마지막 1명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15명까지 오면서 길고도 짧은 것 같은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슬슬 스토리나 게임 기본 시스템 제작 정도는 해둬야 할텐데... 역시 군인이라는게 제한사항이 크군요.

아무튼 마지막 한 명이 공개될 때까지 기대해주세요!

요새 하도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다보니 글 쓰는 것도 까먹었네요.

다음 휴가가 벌써 결정되었습니다.

8월 26일 ~ 9월 2일 총 8일동안의 긴 휴가입니다.

다음주 금요일이네요 ^오^

이번엔 빨리 나온다고 했었죠?

이번에 아마 캐릭터 선행공개가 종료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슬슬 본 게임 작업도 해야 하고.. 저번 휴가때는 뭔가 탈이 많긴 했지만...

아무튼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8일 휴가는 제일 길게 나와보는 휴가라...

다들 그 때 뵙기로 해요!

4일 간 긴듯 짧은듯 지나가고 부대로 복귀합니다.

사실  짧죠. 짧아야 정상인데... 뭔가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

이전에 올라왔던 글은 삭제했습니다. 댓글이 제 임의로 삭제가 안되더군요(...) 워낙 공격적이고 시비조의 댓글이 많아서 내버려둘 수 없었어요.

캐릭터 선행공개 게시글이야 삭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쩔 수 없긴 한데, 정말 이 이후로는 어떤 분쟁성 덧글도 달아주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 나름대로 입장표명을 했고, 양측이 깔끔하진 않지만 서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왜 그걸 굳이 다시 싸움을 일으키려고 하시는 거죠?

화가 나거나 맘에 안드는 거 있으면 쪽지를 날리던가 해서 1:1로 하세요. 그건 말리지 않을게요. 남의 티스토리에다 길게 육두문자 써가면서 어지럽히지 마시고요. 남의 집에 와서 난동 부리고 있는 격이니까요.

사람이 모두를 이해할 순 없는 겁니다. 그럴 땐 괜히 싸우지 말고 한 발자국만 더 상대 입장을 생각해보며 평화롭게 가는 것이 서로에게 모두에게 좋아요. 전 군대에 와서 그런 걸 더 느꼈네요.

아무튼 이 글이나, 이후에도 거친 댓글들이 보이면 전 그 이후로 티스토리 모든 댓글을 비활성화 시켜서 막아버릴 겁니다.

여담으로 이번 휴가는 짧기도 했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캐릭터를 1명밖에 공개하지 못했네요....

다음 휴가는 8월 중에 바로 있을 예정이니, 빠른 시일내에 또 뵙도록 해요.

여러분 즐거웠습니다(군인의 눈물...)

어느덧 14번째 캐릭터네요.

이번에 공개하는 캐릭터는 정말 제 최근 센스의 집약체(...)와도 같은 캐릭터입니다.

뭔가 전작에 비해 후속작 캐릭터들은 좀더 패러디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뭐 전작에서 제가 아쉬웠던 건 좀더 공을 들이지 못했던 캐릭터성이었으니, 원하는대로 맘껏 해볼렵니다(!)

여담으로 저 한자가 저렇게 읽히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DQN 네임이라고 해두죠(...)

이번에는 4일밖에 휴가를 나오지 않아서, 시간이 빠듯한 관계로 이 아이까지만 올릴수도 있습니다.

확정은 아닌데, 좀 더 보고 시간이 되면 한 명을 더 공개하고... 아니면 다음 기회일지도....

그래도 다음 휴가는 꽤나 빨리 나올 예정이니 마냥 실망하지만은 말아주세요!

...만

7월 18일 ~ 7월 21일 이라는, 4일간의 매우 짧은 휴가입니다...

원래 이번에 꽤 길게 나오려고 했지만 사정 때문에 긴 휴가는 다음 기회로..

이번엔 진짜 그냥 잠깐 한숨돌리러 나오는 수준이네요.

캐릭터만 공개하고 쉬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ㅠㅠ..

뭐 그래도 휴가는 휴가니, 벌써 1주일밖에 안 남았네요.

약간 잡설을 덧붙이자면, 전 현재 상병 3호봉이고 벌써 입대한지 1년 1개월이 지난 상태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어떻게든 8개월만 더 참으면 민간인으로 복귀하니 잘 지내봐야죠 뭐...

다시 게임을 맘껏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 ㅠㅠ..

휴가 때 만나요//

P.S 오버워치가 참 재밌더군요... 외박나가서 해봤는데 꾸르잼..

음... 13번째 캐릭터, 카사이입니다.

사실 매우 아끼는 캐릭터 중 하난데... 뭐 제작자라 편애는 안되겠지만...

어느덧 3명밖에 남지 않았네요.

일단 이번 휴가 때는 여기까지 공개하겠습니다. 벌써 휴가가 절반이나 지나버려서...

다른 캐릭터들은 몇 달만 더 기다려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