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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16 안녕하세요 밤눈박이입니다. by 린유즈 10
  2. 2015.08.05 아홉 번째 by 린유즈 6
  3. 2015.08.05 여덣 번째 by 린유즈 1
  4. 2015.08.05 일곱 번째 by 린유즈 1
  5. 2015.07.29 공지 by 린유즈 10
  6. 2015.07.23 오랜만입니다 by 린유즈 18
  7. 2015.06.20 임시 글 by 린유즈 27
  8. 2015.06.16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캐릭터 선행공개 (2) 마에다 유우키 by 린유즈 54
  9. 2015.06.15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캐릭터 선행공개 (1) 소라 by 린유즈 45
  10. 2015.06.15 캐릭터 정보 공개 일정 by 린유즈 23

내일 입대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다 완결을 내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기한안에 머릿 속에 있는 이야기 실마리들을 풀어 지면에 모두 써내리시는 작가분들이 새삼 존경스러워 지는 군요.


군대를 제 능력의 한계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회로 삼아야 겠습니다.


연재는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본래 남은 이야기도 그렇게 길지는 않기는 하지만 휴가로 주어지는 시간에 최대한 글을 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2의 구상도 군대 내의 수단과 휴가등을 이용해 린유즈와의 협의를 통해 계속해서 살을 붙여나갈 계획입니다.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린유즈과 함께 커다란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한 그에 보답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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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글  (27) 2015.06.20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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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눈박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정사가 아니며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편을 즐기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접어두었습니다.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실수로나마 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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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눈박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정사가 아니며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편을 즐기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접어두었습니다.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실수로나마 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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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눈박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정사가 아니며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편을 즐기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접어두었습니다.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실수로나마 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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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설 IF 스토리 2015. 7. 29. 00:39

안녕하세요. 밤눈박이 입니다.


우선은 연재가 지연된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특별한 공지없이 긴 시간동안 연재가 지연되었기에 송구스럽습니다.


연재가 중단되었던 이유인즉슨 제가 해외에 장기간 체류중이었기 때문입니다.

1차적인 이유야 그렇지만 두번째로는 제가 휴대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나가버린 게 가장 큽니다.

본래 휴대폰으로 자주 적기도 해서 완전히 신뢰해버렸던 탓이 컸습니다.

해외에 나가더라도 휴대폰이 있다면 해결할 수 있다고 여겼네요.....

물론 내용이 모두 날아가버리긴 했지만 인터넷 카페라던지 다른 수단도 찾아봤지만 해외 ip 로그인을 막아버리고 언어입력도 달라서...

오랜 시간 국외에 있는 바람에 그 타격이 더 컸습니다.


귀국한 지금 그때 휴대폰에 쓰던 기억을 조금씩 되새기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p.s 8월 17일 공군 입대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다 쓰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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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잡설 2015. 7. 23. 15:29

 

7월 23일부로 신병교육대대 수료를 명받은 이병 린유즈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힘든 훈련소 생활을 아무 문제 없이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현재 전 수료식 면회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외박에 나와 있습니다! (^~^)/

 

저는 뭐... 이제 내일이면 자대로 가서 사지방이나 PX도 이용할 수 있게 되니 지금처럼 오랜만에 들어오는 일은 없겠군요.

 

아.. 뭔가 키보드가 익숙하지가 않아... 핸드폰도....

 

 

뭐 바로 몇시간 뒤면 부대로 복귀이고 특별히 남길 말도 없네요. 제 훈련소 생활을 여기에 써봐야 재미있지도 않을거고(...)

 

잠깐 단간론파 어나더를 서치해 봤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고 계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쇼! 빠른 시일 내로 휴가나가 뵙겠습니다!

 

 

 

 

밑은 덤으로...

 

 

 

제 친구 밤눈이가 소설을 써 올리느라 고생이 많네요.

 

좀 많이 각색했지만 대충 저걸 제가 읽고 제 입맛에 맞게 수정한게 게임에 있는 IF엔딩이라 보시면 됩니다.

 

밤눈이가 후속작 스토리를 도와주긴 합니다만, 야 너 왜 너 혼자 전부 떠맡는 것처럼 써놨어...

 

저도 스토리 같이 짭니다! 임무 분담이 아닌 함께 만드는 거에요. 오히려 제 억지 스토리를 밤눈이가 많이 수용해주는 편이죠... 좋은 친구입니다. 제 무리한 스토리 강행도 밤눈이가 많이 이해해주고...

 

두뇌가 하나 늘어난 만큼 전작보다 뛰어난 스토리를 보여드리리라 다짐합니다.

 

 

물론 그 이외엔 똑같이 1인 제작이라 또다시 많은 시간이 걸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아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다들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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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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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글

소설 IF 스토리 2015. 6. 20. 00:09

안녕하세요


린유즈는 아니고 밤눈박이라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일종의 사전 공지입니다.


그 친구가 훈련소에 들어가기전에 합의한 내용이긴 하나 멋대로 올리는 것보다는 일말의 언질은 하는 게 예의라 생각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합의한 내용이란 


2년간 기다리기 지루하신 분들을 위해 조그만 글조각 하나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IF 스토리는 이미 완성된 이야기지만 제작자의 군일정이나 기타등등 아무래도 시간적 제약이나 게임이라는 형식 덕택에 각색되고 생략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이 아쉬워 일종의 소설같은 형식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해볼까하고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본작에서는 사소하게나마 도움을 줬었고 IF스토리랑 후속작이 될 슈퍼단간론파어나더2에서는 아예 제가 스토리를 맡게 된 상황인지라

3차 창작에 임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실행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에 IF 스토리 좀 적어도 될까요?"


---

린유즈랑 저는 절친한 사이이고 일본여행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에 너무 가까이 있었던 탓인지 처음에는 조금씩 손가락만 적시다가 이제는 몸까지 담그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확정은 아니나 8월달에 입대할 예정이긴합니다.


남은 시간을 좀 더 잘 활용해보자는 생각이 여기에 까지 미치게 되었네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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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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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시간 안에 두 번째 캐릭터 정보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미 날짜는 입대일을 기록했네요. 아마 이것이 정말로 마지막 글이 되겠죠.


강요하진 않겠지만 문득 생각날 때마다 티스토리에 들려주세요!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새 캐릭터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 전에 사지방에서도 티스토리엔 들어올 수 있을테니 휴가 일정 정도는 제가 직접 올릴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단간론파 어나더를 제작하며 군대에 간다... 저도 새삼 제 작품을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럼 정말로 다녀오겠습니다. 휴가 자주 나오도록 노력할게요!


몇달 뒤에 봅시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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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될 줄 알았는데 얼마 안남아 삘붙어서인지, 금새 주인공의 일러스트를 그려버렸네요.


제가 휴가를 몇 번이나 나올지, 얼마나 나올지 모르기에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 주인공과 한 명 더, 2명을 선행공개하고 입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 빡빡머리입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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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대 하루 전인 린유즈입니다.


한강물 따뜻한가요? ...가 아니고,



실은 후속작은 제작 결심만 못내리고 있었을 뿐이지 준비는 꽤 전부터 해오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지금 시점에선 캐릭터들은 전부 구상이 완료된 상태죠.



오늘은 아마 입대 전 마지막으로, 캐릭터들의 정보를 선행 공개하는 것에 대한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후속작의 등장인물 16인입니다.



당장은 공개할 수 없지만, 차례차례 몇 명씩 공개할 생각입니다.


공개 기준은, 제가 휴가를 나왔을 때, 혹은 외박을 나왔을 때.


최소 1명, 평균 2명 정도의 정보를 공개하겠습니다.


이는 2년이 넘게 기다리셔야 하는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그리고 단간론파 어나더를 계속 기억해주시길 바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샘플 샷에서 모습을 보인 친구들도 있지만, 공개 순서는 무작위가 될 것 같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입대 하루 전이지만 시간이 조금 남아, 어쩌면 주인공은 오늘 공개하고 갈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심란한 기분이지만, 입대 직전까지 제작을 하다 가게 되서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_'



제게도 여러분께도 긴 시간이 될 것 같지만, 문득 깨달아보면 지나가 있는게 시간인 거겠죠.


후속작 제작 발표를 공지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고 군대에 있을 때도 언제나 단간론파 어나더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린유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린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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